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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서 3,700명분 대마 재배한 20대 일당 구속…수원중수청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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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6:25

서울 주택가서 3,700명분 대마 재배한 20대 일당 구속…수원중수청 수사 속도

간단 요약

수원중수청이 서울 주택가 상가에서 대마를 대량 재배한 20대 남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의 대마를 재배했으며, 이번 사건은 합수단 출범 후 첫 송치 사례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마약합동수사과가 서울 성북구 주택가 상가 건물에서 대마를 재배한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상가 4층을 임차해 대마를 키워왔으며, 현장에서는 건조 대마 1.1kg과 재배 중이던 대마 33주가 압수됐습니다. 이는 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으로, 3,700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규모 분량입니다. 이번 사건은 중수청을 비롯해 경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관세청 등이 참여한 43명 규모의 마약합동수사과가 출범한 이후 직접 수사를 맡아 피의자를 송치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한편, 수원중수청은 액상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40대 남성 C씨도 별도로 구속했습니다. C씨는 필로폰 905g을 녹인 액상 필로폰 3kg을 식품류로 위장해 특송화물로 들여왔습니다. 이는 1만 8,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시가 3억 6,200만 원 상당의 마약으로, 일반 필로폰보다 적발이 어려운 액상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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