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인 IDT바이오로지카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며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2% 줄어들며 손실 폭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독일 자회사인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바이오로지카의 성과가 주효했습니다. IDT바이오로지카는 3분기 매출 113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21%, 66% 성장했습니다. 또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6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자체 백신과 도입 백신의 판매 확대도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는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 확대로 매출이 3배 이상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항 중입니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GBP410의 임상 3상 결과가 내년 발표될 예정이며,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 1b상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