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특화단지 조성과 제조업 AI 전환 등 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대구·경주·안동을 잇는 광역 문화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2026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국회에서 정부 3개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 대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는 중소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는 지방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대구·경주·안동 광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 외에도 AI 로봇 수도 건설, 아시아 메디시티 구축 등 민생 회복을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구시당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이소영 중기부 장관에게 대구 현장 방문을 요청했으며, 두 장관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