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트램 공사로 대덕대교와 한밭대로의 퇴근길 차량 통행속도가 최대 44%까지 하락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대전시의 부실한 교통 대책을 비판하며 급전방식 재검토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덕대교와 한밭대로 일대에서 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크게 악화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대전시 교통정보포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덕대교 차로 절반이 통제된 이후 퇴근길 차량 통행속도는 최대 42%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밭대로 중리 구간 역시 통제 이후 퇴근 시간대 평균속도가 시속 26.8㎞에서 14.9㎞로 약 44% 하락하며 정체가 심화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대전시의 교통 대책이 신호 조정과 우회도로 안내 등 단기적인 처방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시가 트램 공사를 이유로 버스전용차로 6곳을 폐지하고 4곳의 단속을 유예한 점도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특히 트램급전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량 재건축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시민단체는 결정이 바뀌면 다시 고쳐야 하는 상황에서 공사부터 하는 것은 순서가 틀렸다며,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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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st 1
2026.11.5 05:04
21세기에 일제시대에나 있던 전차라니. 길막고 철도 놓으면 막히는게 당연하지. 민주당 뽑은 댓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