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자사의 대표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희망 드림 넥스트(Dream NEXT)'의 후원 영역을 무용 분야까지 넓히게 됐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재학생입니다. 재단은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노후 무용 재료 교체와 공연 제작 등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3년 11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꿈나눔재단은 올해 3월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신진 작가와 연주자, 클래식 및 국악 영재를 발굴해 온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 인재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