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송파구와 부산 북구가 3회 연속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두 지자체는 안전과 돌봄, 일자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성평등 도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와 부산 북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며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두 자치구는 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는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9개 자치구가 신청한 가운데 송파구를 포함한 5개 구가 선정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송파구는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을 거쳐 올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는 여성경력이음센터 운영과 미니 취업박람회 ‘다 내 일’ 개최 등 경제 참여를 지원하고,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 운영 및 ‘송PAPA 아버지교실’을 통해 안전과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북구 역시 여성 1인 소상공인 안심벨과 여성안심홈키트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여성일자리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지정이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