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베트남에 신규 글로벌비즈센터를 지정하며 해외 협력망을 17개국 21곳으로 늘렸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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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참석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75개사와 해외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첨단기계·제조 및 미래모빌리티 등 창원시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모했습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베트남 호찌민에 신규 글로벌비즈센터 2개소를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16개국 19곳이었던 거점을 17개국 2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남부상공회의소 등 해외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경제·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사는 지난 4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5일 수출상담회와 업무협약 체결, 6일 기업 현장상담 및 산업시설 방문 등으로 이어졌으며 오는 7일까지 상담 활동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