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년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BYD는 이번 회의에 자사 친환경차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투입해 각국 대표단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의전 차량으로는 BYD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덴자(DENZA), 양왕(YANGWANG), 포뮬러바오(FORMULA BAO)를 비롯해 왕조(Dynasty) 및 해양(Ocean) 시리즈의 주요 모델이 대거 투입됩니다.
세계 최대 친환경차 제조사인 BYD는 지난해 46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313만 대를 돌파했으며, 이 중 해외 판매량은 133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BYD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플래시 충전,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디서스', 'e4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앞세워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