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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단원고 4.16아카이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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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20:04

"잊지 않겠습니다"…단원고 4.16아카이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간단 요약

23만 5220점의 세월호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재난 현장부터 추모 활동까지 담긴 기록들이 국제적으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총회에서 '단원고 4.16아카이브'의 지역목록 등재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등재로 세월호 참사 당시의 재난 현장과 희생자들의 삶, 공동체의 추모 활동이 담긴 기록물이 국제적인 보존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등재된 기록물은 총 23만 5220점에 달합니다. 이는 4.16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가 보유한 23만 5094점과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소장한 기억교실 존치 관련 구술 기록 126점을 합산한 규모입니다. 기록물은 재난 현장 기록, 희생자 생애사, 생존자 합숙, 단원고 교실 기록, 교실 존치 활동, 구술 기록, 국민 추모·응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16생명안전교육원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4.16기억저장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해당 기록물을 생명 존중 및 안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해 미래 세대에 전승할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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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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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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