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 마시려 2개월 딸 방치해 사망케 한 20대 친모, 2심도 징역 7년 구형

logo

뉴스보이

2026.11.05. 20:43

술 마시려 2개월 딸 방치해 사망케 한 20대 친모, 2심도 징역 7년 구형

간단 요약

검찰은 1심과 동일하게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육아 지식 부족과 사회적 고립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후 2개월 된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 A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이날 수원고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오후 11시경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 딸 B양을 홀로 둔 채 6시간가량 외출했습니다. 당시 B양은 급성폐렴 증세를 보이다가 같은 달 31일 끝내 사망했습니다. 피해 아동은 미숙아로 태어나 각별한 돌봄이 필요했으나, 생전 예방접종을 한 차례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호인은 A씨가 악의적으로 자녀를 방임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정서적 지원 없이 홀로 육아를 전담하며 겪은 고립과 지식 부족이 범행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5 12:14
짐승만도 못한.
thumb-up
1
thumb-down
0
연합뉴스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5 10:20
2개월아이을방치해서 살인을했는데. 부모라는 인간은 징역이 고작7년이냐. 이게법이맞냐 부모는 최쇠 아이들이스스로 밥을먹을수있설때까지는 방치해서는안된다 그게 부모의도리이자 책임이자 도리이다
thumb-up
0
thumb-down
0
중앙일보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5 12:19
징역 777년!!
thumb-up
0
thumb-down
0
속보
오늘 12:53 기준
1
4시간전
[속보] 법원, '개인정보 유출' 쿠팡 과징금 4천만원 부과효력 유지
2
7시간전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3
11시간전
[속보]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4
11시간전
[속보] '한국계' 데이브 민, 美연방하원의원 재선 성공
5
1일전
[속보]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의사 1명 부상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