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자란 정선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과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 정선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2026년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합니다. '사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정선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선사과는 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라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면서 정선은 새로운 명품 사과 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선사과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준비한 사과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함형길 축제위원장은 "많은 분이 정선사과의 품질을 인정해 주신 만큼,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