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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유네스코 단독 등재 유력… 한국 한지도 권고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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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5:04

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유네스코 단독 등재 유력… 한국 한지도 권고 판정
남북 공동 등재 무산 논란과 정부의 단독·확장 등재 추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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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가 유네스코 평가기구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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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신청한 ‘한지 제작 전통 지식과 기술’도 함께 권고를 받아 24번째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유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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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제 신청에 맞서 한국이 공동 등재를 타진하다 올해 3월 뒤늦게 신청서를 내 늑장 대응 비판이 제기됨.
4
국가유산청은 선등재에 따른 배타적 독점권은 없다며 향후 한국 태권도의 확장 또는 단독 등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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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산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1월 30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됨.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둘러싼 남북 갈등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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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권도 등재 권고와 불거진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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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심사가 2030년으로 밀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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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등재의 법적 효력과 확장 등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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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일정과 앞으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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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권도 등재 권고와 불거진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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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찌감치 단독 등재를 신청해 성과를 낸 반면 한국 정부는 뒤늦게 신청서를 내면서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지난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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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남북 공동 등재를 추진하다가 올해 3월에야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라는 명칭으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면 유네스코 평가기구는 이번 심사에서 북한의 태권도와 함께 한국의 '한지 제작 전통 지식과 기술'에만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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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지난 정부의 대응 미흡을 지적하며 현 정부 들어 적극 나섰다고 설명했으나 늑장 대응 비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공식 발표 사흘 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심사 결과를 미리 올려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까지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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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심사가 2030년으로 밀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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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심사 쿼터 제한 규정과 사전에 확정된 국내 등재 신청 순번 때문에 한국 태권도의 단독 심사는 2030년에야 가능합니다. 유네스코는 특정 국가의 독점을 막기 위해 이미 등록 유산이 많은 다등재국의 단독 심사를 2년에 1건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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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미 2026년 한지에 이어 2028년 인삼 문화로 차기 심사 순번이 채워져 있어 태권도 심사는 후순위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씨름처럼 국제기구 중재로 남북이 긴급 병합 등재된 선례가 있었으나 현재의 경색된 남북 관계에서는 추진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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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등재의 법적 효력과 확장 등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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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협약상 북한이 태권도를 먼저 등재하더라도 독점적 권리를 갖지는 못하지만, 한국이 추진하려는 확장 등재는 북한의 공식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제3조는 등재가 지적재산권이나 법적 배타권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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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리랑과 김장 문화는 남북이 시차를 두고 각자 단독으로 등재한 역사적 선례가 있어 한국의 추가 등재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등재된 유산에 다른 국가가 함께 이름을 올리는 다국적 확장 등재를 진행하려면 기존 당사국인 북한과 합의한 공동 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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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일정과 앞으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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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태권도와 한국의 한지는 오는 11월 30일부터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등재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며 평가기구의 권고 판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대로 가결되는 것이 관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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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은 총 24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되어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다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북한의 태권도 선등재로 인해 국제사회 대중에게 북한이 종주국이라는 인식을 먼저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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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법적 독점권이 없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오는 2030년 단독 등재를 목표로 관련 단체와 치밀한 준비를 이어가야 합니다. 아울러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따라 확장 등재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외교적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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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kbc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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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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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25
기가찬다 그냥 에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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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0:21
태권도를 북한에 넘겨주려는 정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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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0:25
좌파정권은 잘하는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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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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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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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39
도대체 대한민국은 정부 라는게 있기는 한거냐? 공동등재? 진짜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정부고 통일부 폐지해라. 통일부가 도대체 왜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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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22
에휴! 우리 나라는 관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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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29
이 뉴스를 정동영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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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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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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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5:00
태권도만 뺏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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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5:01
이재명이하고 민주당 떨거지들, 김정은 한테 축하 메시지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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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5:36
이재명 정동영이 지금까지 행태를 볼때 태권도 북한 먼저 등록하게 손놓고 있어라 한거 아닐까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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