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넷마블#중국#AI#영업이익넷마블 3분기 영업익 44.6% 급감…내년 신작 13종으로 반등 시동뉴스보이2026.11.05. 16:52뉴스보이2026.11.05. 16:52멀티플랫폼 동시 출시 전략 수정과 AI·비용 효율화 통한 수익성 개선1넷마블은 신작 출시 지연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6% 줄어든 504억원을 기록함.2이에 여러 플랫폼 동시 출시 대신 게임별 성과를 극대화할 최적 플랫폼에 우선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함.3회사는 내년 1분기 3종을 시작으로 연간 13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가동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추진할 계획임.4아울러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중국 진출 등 해외 서비스 지역을 넓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임.5또한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과 PC 결제 비중 확대를 통해 비용을 효율화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방침임.신작 공백 딛고 플랫폼 전략 재정비로 반등 노리는 넷마블3분기 실적은 왜 큰 폭으로 줄었을까플랫폼 출시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나중국 시장과 글로벌 확장은 준비됐나지급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3분기 실적은 왜 큰 폭으로 줄었을까•넷마블의 3분기 실적 부진은 하반기로 잡혀 있던 주요 신작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생긴 공백 때문입니다. 여기에 기존에 서비스 중이던 대표작들의 매출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점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주었습니다.•실제로 넷마블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3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44.6% 급감했습니다.•다만 3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호조 덕분에 3분기까지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3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미뤄진 신작들을 내년에 집중적으로 선보여 실적을 회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플랫폼 출시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나•넷마블은 모바일과 PC 등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게임을 선보이는 방식이 개발 부담을 키워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게임별로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 플랫폼에 먼저 집중한 뒤 다른 기기로 넓히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회사는 개발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연간 10종 이상의 게임을 자체 출시할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출시 지연 위험을 낮추고 각 게임의 흥행 성공률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중국 시장과 글로벌 확장은 준비됐나•실적 반등의 핵심 무대인 중국 진출은 주요 게임의 정식 서비스 허가를 취득하면서 제도적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현지 당국으로부터 모바일과 PC 서비스를 위한 외자판호를 정식으로 발급받았습니다.•넷마블의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 성과가 회사 실적을 좌우합니다. 회사는 내년 1분기 3종의 신작을 시작으로 연간 13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지급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넷마블은 구글의 앱마켓 수수료 체계 개편과 자체 PC 결제 확대를 결합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구글은 연간 일정 매출을 초과하는 결제에 대해 조건에 따라 서비스 수수료를 인하하는 정책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회사는 자체 PC 결제 확대와 앱마켓 수수료 정책 변화를 통해 내년 지급수수료율을 30%대 초반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결제 방식 유지 여부나 외부 결제 유도 성과에 따라 실질적인 수수료 절감 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3분기 실적은 왜 큰 폭으로 줄었을까•넷마블의 3분기 실적 부진은 하반기로 잡혀 있던 주요 신작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생긴 공백 때문입니다. 여기에 기존에 서비스 중이던 대표작들의 매출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점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주었습니다.•실제로 넷마블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3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44.6% 급감했습니다.•다만 3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호조 덕분에 3분기까지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3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미뤄진 신작들을 내년에 집중적으로 선보여 실적을 회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플랫폼 출시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나•넷마블은 모바일과 PC 등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게임을 선보이는 방식이 개발 부담을 키워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게임별로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 플랫폼에 먼저 집중한 뒤 다른 기기로 넓히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회사는 개발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연간 10종 이상의 게임을 자체 출시할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출시 지연 위험을 낮추고 각 게임의 흥행 성공률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중국 시장과 글로벌 확장은 준비됐나•실적 반등의 핵심 무대인 중국 진출은 주요 게임의 정식 서비스 허가를 취득하면서 제도적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현지 당국으로부터 모바일과 PC 서비스를 위한 외자판호를 정식으로 발급받았습니다.•넷마블의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 성과가 회사 실적을 좌우합니다. 회사는 내년 1분기 3종의 신작을 시작으로 연간 13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지급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넷마블은 구글의 앱마켓 수수료 체계 개편과 자체 PC 결제 확대를 결합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구글은 연간 일정 매출을 초과하는 결제에 대해 조건에 따라 서비스 수수료를 인하하는 정책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회사는 자체 PC 결제 확대와 앱마켓 수수료 정책 변화를 통해 내년 지급수수료율을 30%대 초반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결제 방식 유지 여부나 외부 결제 유도 성과에 따라 실질적인 수수료 절감 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더보기#넷마블#중국#AI#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