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영국 의회 대표단과 만나 경제·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표단은 한영 FTA 개선 협정의 조속한 서명을 기대하며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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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5일 영국 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과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양국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 조치로, 고위급 소통을 지속하려는 양국의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알리샤 컨스 하원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 의회 대표단은 하원의원 4명과 상원의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컨스 의원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한국 군인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며 인도적 유대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경제·방산·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특히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정이 조속히 서명되기를 기대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