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와 축산경제 임직원들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찾아 수확과 영농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총 45회, 4580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협경제지주와 축산경제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전사적인 릴레이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입니다.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 농가를 방문해 수확과 선별, 포장 등 영농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축산 부문에서는 축사 소독과 깔짚 교체 등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농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이 세종시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 축산경제에 따르면 올해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는 총 45회에 달하며, 누적 지원 시간은 4580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