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와 부산 북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지자체는 3회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성평등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송파구와 부산 북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심사에서 3회 연속 최종 선정됐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총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두 지역은 꾸준한 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송파구는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을 거쳐 이번에 3회 연속 지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는 여성경력이음센터 운영과 미니 취업박람회 ‘다 내 일’을 통해 여성의 경제 참여를 돕고 있으며, ‘송PAPA 아버지교실’을 통해 양육 참여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 역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성과를 냈습니다. 여성 1인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벨 지원과 여성안심홈키트 보급 사업을 통해 일터와 주거지에서의 안전망을 강화했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