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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생존율 결정짓는 ‘림프절 전이 개수’… 5개 이상이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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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6. 12:42

폐암 생존율 결정짓는 ‘림프절 전이 개수’… 5개 이상이면 위험

간단 요약

림프절 전이 개수가 많을수록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병기 체계에 전이 개수를 함께 고려하면 환자의 예후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재광·김지용 교수팀이 비소세포폐암 수술 환자의 림프절 전이 개수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국제외과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 등록 데이터베이스(SEER)에 등록된 폐암 수술 환자 1만 8,294명을 분석해 전이 림프절 개수에 따른 분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7,386명의 데이터를 통해 해당 기준의 예측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분석 결과, 림프절 전이 개수가 늘어날수록 5년 생존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전이가 없는 경우 85.6%로 가장 높았으나, 1개일 때는 68.7%, 2~4개는 61.2%, 5개 이상인 경우에는 44.4%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재 폐암 병기는 종양 크기(T), 림프절 전이 위치(N), 다른 장기 전이(M)를 평가하는 TNM 분류법을 따릅니다. 연구팀은 기존 체계에 림프절 전이 개수를 함께 고려하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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