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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구 부산시의원, 비스텝 복무 규정 정비 및 청년 사업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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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2:40

배관구 부산시의원, 비스텝 복무 규정 정비 및 청년 사업 개선 촉구

간단 요약

비스텝의 모호한 대외활동 규정으로 인해 직원 간 복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1월 5일 열린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배관구 의원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비스텝)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배 의원은 기관의 대외활동 및 겸직 관련 규정이 모호해 직원 간 복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지난 5월 15일 열린 로봇 활용·확산 사업 평가위원회에 참석한 비스텝 직원은 사례금 30만 원을 받고도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동일한 활동을 한 부산테크노파크 직원은 연차를 사용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배 의원은 원장 직무대행이 자신의 대외활동을 직접 기안하고 결재한 사례까지 언급하며 투명한 규정 정비를 촉구했습니다. 청년 인재 양성 사업에 대한 실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배 의원은 현재 사업이 지역 일자리와 충분히 연계되지 않아 인재 유출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 청년들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전체 사업비의 1%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스텝 원장 직무대행은 대학별 사업계획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내년도 사업계획 평가부터 지역산업 연계성을 주요 항목으로 반영해 사업단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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