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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제한법 추진에… 종사자 86% '업무 유지·확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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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6. 13:01

야간근무 제한법 추진에… 종사자 86% '업무 유지·확대 원한다'

간단 요약

야간 노동자 대다수가 소득 보전을 위해 현행 근무 수준 유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률적 규제 시 월 100만 원 이상의 소득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기업경영학회는 6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야간업무 종사자들의 실태를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5%가 현재의 야간업무 횟수를 유지하거나 늘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대조적인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해당 법안은 야간작업을 하루 최대 10시간, 연속 3일, 월 12회 이내로 제한하고 작업 종료 후 최소 11시간의 연속 휴식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장 종사자들은 소득 감소를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화물운송·택배 종사자의 59.8%는 야간업무가 제한될 경우 월 10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소득 감소를 예상한 이들의 84.3%는 생계 유지를 위해 투잡이나 추가 업무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일률적인 규제가 오히려 생계 유지를 위한 추가 노동을 유발해 전체 노동시간을 늘리는 역설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동열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은 입법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휴게 보장과 건강검진 확대 등 취약 직종 중심의 능동적인 건강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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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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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27
본인들이 괜찮다는데 일 더 못하게 하고, 본인이 관리하겠다는데 국가가 연금 만들고.. .민주당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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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36
그냥 데모만 하던 애들이라 세상물정 모름 무능력의 극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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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30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긴 시간대의 업종이다. 탁상행정하지 말고 누가 고혈을 빨아가는지 면밀히 확인해서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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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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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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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42
쓰레기봉투선동당놈들이 야간배송 금지시키는거니까 그 피해비용 보상해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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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40
야간 근무없어서 소득 줄어들면 기피현상생김 자연스럽게 다른직종으로 옴겨감 돈벌려보 힘들게 일하지 먹고살수도 없는 봉급 받을라고 일하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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