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 일원에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한강하구와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겨울 생태 탐방 프로그램 ‘겨울, 새가 날다’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 일원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철새를 관찰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겨울 생태 관광 행사입니다.
장항습지는 1066종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매년 3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는 중요한 중간기착지입니다. 특히 버드나무 군락지와 말똥게가 공생하는 독특한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교육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그램은 혹한기 철새들의 생태 리듬을 고려해 오는 11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팀(031-967-4774)이나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