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핸드 간편식'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는 고물가 장기화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시간 효율성과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스몰 밀(Small Meal)'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치폴레치킨텐더그랩', '올 뉴 바삭 마끼 불고기', 1천원대 가격의 '단백한알1입' 등입니다. 특히 단백한알1입은 소량 구매를 선호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삶은 계란 한 개를 담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련 품목의 매출은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프로틴 음료 매출이 82% 급증한 것을 비롯해 삶은 계란 27%, 군고구마 23%, 샌드위치 22%, 브리또 17% 등 소용량 간편식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앞서 출시한 '올 뉴 마끼 시리즈' 4종 역시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하며 여성 고객 비중이 55%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선보인 '올 뉴(All New)' 간편식 시리즈가 누적 2,5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간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