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주년 페스티벌의 특별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에 나선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 PD는 이용자들의 영입 부담을 완화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는 11월 10일 점검 이후부터는 모집 횟수를 다음 픽업으로 이월하는 '모집 스택'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100회 모집 시 3성 학생이 확정 등장하며, 200회에 도달하면 픽업 대상 학생을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게 되어 캐릭터 획득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상 체계도 강화됩니다. 누적 70, 130, 150, 170회와 270, 330, 350, 370회 구간마다 기간 한정 10회 모집 티켓이 지급되어 캐릭터 영입을 지원합니다.
게임 밖에서도 다양한 협업이 이어집니다. 메이플스토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되었으며, 12월 1일부터 27일까지는 전국 맘스터치와 맘스피자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테마 협업이 진행됩니다. 또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AGF 2026 현장에서는 오피셜 아트웍스 3권이 2000권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