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사전 안전성 검증’ 17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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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2.16. 18:03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사전 안전성 검증’ 17일부터 시행

간단 요약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17일부터 사전 안전성 검증이 시행됩니다.

이 기사는 2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정부 인증제를 시행합니다. 이번 제도는 배터리 제작사가 사전에 정부의 안전성 검증을 받도록 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앞으로는 12개 항목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배터리만이 전기차에 탑재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는 고유 식별번호가 부여되어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가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이력관리제를 통해 차량의 정비 및 검사 이력을 추적할 수 있으며, 화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국토부는 2027년까지 '배터리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확보는 국민 안전과 자동차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정부와 업계가 함께 신기술 도입의 위험 부담을 분담하는 이번 조치는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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