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7위#무태상어#부산 북항 친수공원#해양경찰청#부산광역시#상어부산 북항 수로에 3.5m 대형 상어 출몰… 구경 인파 몰려 북새통뉴스보이2026.09.21. 13:51뉴스보이2026.09.21. 13:51자극 방지 위한 자연 유도 관찰과 지자체의 야간 출입 통제 조치1지난 18일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몸길이 약 3.5m의 대형 상어가 나흘 연속 출몰함.2출몰 상어는 공격 위험이 있는 무태상어로 추정되며 인공 수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맴돌고 있음.3주말 동안 상어를 보려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수로 주변 난간이 붐비는 등 혼잡이 빚어짐.4해경은 무리한 유도가 상어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전문가 자문에 따라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도를 관찰함.5이에 부산시는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친수공원 야간 출입을 통제함.도심 친수공원 상어 출몰의 원인과 현장 안전 관리도심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경위는 무엇인가?출몰한 상어의 위험성과 도심 수로 진입 원인은 무엇인가?당국은 왜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도와 통제를 택했는가?도심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경위는 무엇인가?•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지난 18일 오전 대형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나흘 연속 목격되었습니다. 낡은 항만 부지를 재개발해 개장한 도심 공원에 약 3.5m 크기의 상어가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주말 동안 상어를 직접 보려는 수많은 관람객이 수로 주변 난간과 다리로 몰려들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방문객이 수로 안으로 생닭을 던져 경찰에 의해 퇴장당하는 등 과열된 관람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위험도 노출되었습니다.출몰한 상어의 위험성과 도심 수로 진입 원인은 무엇인가?•인공 수로에 나타난 개체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흉상어과 무태상어로 추정되며, 먹잇감을 쫓아 수로까지 들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무태상어는 성체 길이가 3m 이상 자라는 대형 어종으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기수역에도 적응해 진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방어와 고등어 등 난류성 먹이 어종이 연안으로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먹이를 쫓아 얕은 연안까지 올라온 상어가 공원 인공 수로 안쪽까지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수로 내부로 들어온 상어는 꺾여 있는 지형 구조 때문에 외해로 빠져나갈 출구를 쉽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어가 수로 안에서 반원을 그리거나 맴도는 선회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당국은 왜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도와 통제를 택했는가?•해양경찰과 지자체는 좁은 수로에서 무리하게 몰이를 할 경우 상어가 자극받아 방어적 공격을 할 수 있어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출을 관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수로 주변 감시망을 유지하며 상어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부산시는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아울러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친수공원 일대의 야간 출입을 전면 통제하며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했습니다.도심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경위는 무엇인가?•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지난 18일 오전 대형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나흘 연속 목격되었습니다. 낡은 항만 부지를 재개발해 개장한 도심 공원에 약 3.5m 크기의 상어가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주말 동안 상어를 직접 보려는 수많은 관람객이 수로 주변 난간과 다리로 몰려들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방문객이 수로 안으로 생닭을 던져 경찰에 의해 퇴장당하는 등 과열된 관람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위험도 노출되었습니다.출몰한 상어의 위험성과 도심 수로 진입 원인은 무엇인가?•인공 수로에 나타난 개체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흉상어과 무태상어로 추정되며, 먹잇감을 쫓아 수로까지 들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무태상어는 성체 길이가 3m 이상 자라는 대형 어종으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기수역에도 적응해 진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방어와 고등어 등 난류성 먹이 어종이 연안으로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먹이를 쫓아 얕은 연안까지 올라온 상어가 공원 인공 수로 안쪽까지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수로 내부로 들어온 상어는 꺾여 있는 지형 구조 때문에 외해로 빠져나갈 출구를 쉽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어가 수로 안에서 반원을 그리거나 맴도는 선회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당국은 왜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도와 통제를 택했는가?•해양경찰과 지자체는 좁은 수로에서 무리하게 몰이를 할 경우 상어가 자극받아 방어적 공격을 할 수 있어 강제 포획 대신 자연 유출을 관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수로 주변 감시망을 유지하며 상어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부산시는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아울러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친수공원 일대의 야간 출입을 전면 통제하며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했습니다.더보기#무태상어#부산 북항 친수공원#해양경찰청#부산광역시#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