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이번 명단은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곽 교수는 합성생물학과 다중오믹스 기법을 활용해 미생물 및 생물소재 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정은 글로벌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를 기반으로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문 분야별로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를 가려낸 결과입니다.
곽 교수는 합성생물학과 계산생물학을 기반으로 기능성 미생물과 생물소재를 설계하고, 다중오믹스 기법을 통해 생체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내 미생물 생태계 최적화 및 기능성 소재 생산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민대는 바이오 분야를 8대 특성화 분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곽 교수는 향후 실험실에서 설계한 미생물과 소재가 실제 사람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현장 연결과 임상적 검증을 아우르는 연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