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28층 옥상에서 배수구 청소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노동 당국은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28층 옥상에서 배수구 청소 작업을 하던 관리업체 소속 63세 남성 근로자가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부산고용노동청 중대재해조사과는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관리업체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사고 발생 시,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