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서울 25개 자치구 소외계층에 전달됩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애경산업은 누적 65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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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희망꾸러미는 총 6800세트로, 31억 원 상당의 규모입니다.
꾸러미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2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 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장에는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거쳐 서울 25개 자치구의 소외계층 6800세대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를 통해 애경산업이 지금까지 기부한 물품은 누적 650억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