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차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주소정보 관리체계를 현대화합니다.
LX공사는 공동수급체와 함께 36개월간 약 4억 4천만 원 규모의 기술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정보 관리체계를 현대화하는 기술지원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지적청이 발주하고 세계은행 차관을 통해 추진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 시절부터 이어진 주소체계를 사용하며 세금 징수와 재난 대응, 물류 시장 활성화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LX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선진 주소체계 경험을 전수하며 현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LX공사는 엘티메트릭, 신한아리스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지난 10월 13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32만 5500달러(약 4억 4000만 원)이며, 앞으로 36개월 동안 기술 컨설팅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성과는 2016년부터 이어진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등 양국 간 공간정보 협력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한국의 발전된 주소체계 경험과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우즈베키스탄의 현대화 사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