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서울 도봉갑)이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추진을 두고 “올림픽을 ‘잼버리 시즌2’로 만들고 책임을 서울에 떠넘기려 한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북의 부실한 계획이 서울 시민에게 일방적인 재정 부담과 불편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전북도는 시설 및 운영비의 60%를 서울시가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대도시 분담금이 부족할 경우 결손분의 60%까지 서울 시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북도는 총사업비를 10조 2905억 원에서 6조 9000억 원으로 근거 없이 축소했고, 대회에 필요한 2~5등급 객실 4만 926실 중 전북 내 보유량은 2409실에 불과해 인프라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전례가 없는 상황에서 선수촌은 대회 2년 전인 2034년에야 완공될 예정이며, 승마 종목은 적정 후보지조차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준비 부족과 정치적 셈법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16일 전북도의 개최계획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데일리안
│
2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3:40
재섭서
0
0
best 2
2026.11.6 03:30
좌빠무능
0
0
뉴스1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2:35
전주에서 개최확율을 높이려고 서울과 전략적으로 손 잡으려고 하는거지. 서울이 이런식이면 전주는 개최지 선정이 안돼도 단독으로 추진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