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원은 지난 9월부터 몽골 의사 15명을 초청해 암 치료 등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몽골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국 간 의료 교류를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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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병원이 몽골 의료진에게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부산몽골총영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지난 2026년 11월 5일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몽골총영사가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그린닥터스재단 이사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앞서 온병원은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몽골 현지 의사 15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대규모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연수단은 암 치료와 심뇌혈관질환, 중환자 진료 등 한국의 수준 높은 임상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혔으며, 국내 거주 몽골 동포를 위한 무료 진료 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온병원은 몽골 주요 공립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국가 간 환자 연계와 원격 의료 상담이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온병원은 국경을 넘나드는 통합 의료 정보 보안 체계 구축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