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40만 명선 붕괴 3년 만에 사상 처음 30만 명 밑으로 떨어져 20만 명대에 그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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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대상인 2020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0% 줄어든 27만 2,337명에 그치며 역대 처음 20만 명대로 내려앉은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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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학생 규모는 1968년 역대 최다치인 105만 5,632명과 비교해 약 4분의 1 수준까지 축소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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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급감으로 비수도권 학교 통폐합이 빨라지고 교육환경 격차로 인한 학령기 가구의 수도권 쏠림 우려가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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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에 대응해 55년 만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고 영유아 및 고등·평생교육에 재원을 투입할 방침임.
입학생 20만 명대 진입이 바꿀 교육 현장의 모습
초등 입학생은 왜 20만 명대로 줄어드나
늘어나는 신입생 0명 학교와 통폐합 위기
교원 채용 감축과 교육교부금 개편 추진
초등 입학생은 왜 20만 명대로 줄어드나
•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연령대인 2020년생 출생아 수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래 처음으로 20만 명대로 내려앉은 2020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0.0% 감소한 27만 2,337명에 그쳤습니다.
•
이에 따라 초등 신입생 규모는 지난 2024년 40만 명선이 무너진 지 불과 3년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앉게 됩니다. 내년에 예상되는 20만 명대 입학생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1968년의 105만 5,632명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늘어나는 신입생 0명 학교와 통폐합 위기
•
전국적으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200곳을 넘어서며 학교 통폐합 위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신입생이 0명인 초등학교는 전남 45곳과 경북 38곳 등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210곳에 달했습니다.
•
이러한 입학생 실종 현상은 농산어촌 지역을 넘어 수도권 학교로도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서울 1곳과 인천 5곳, 경기 4곳 등 수도권 초등학교 10곳에서도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
교육부는 전교생 수가 면이나 도서벽지 60명 이하, 읍 지역 120명 이하인 학교를 통폐합 권고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비수도권 학교의 통폐합이 빨라지면 교육 격차로 인해 학령기 가구의 수도권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교원 채용 감축과 교육교부금 개편 추진
•
정부는 초등 신규 교원 선발 인원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 배분 구조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공립 초등 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2026학년도 3,110여 명에서 2030학년도까지 연 2,500명에서 2,800명 수준으로 단계적 감축할 계획입니다.
•
이와 함께 정부는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의무 배정하던 교부금 방식을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개편을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유보통합 지원과 고등·평생교육 등 시급한 분야로 돌려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
이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대규모 재원 부족이 우려된다며 기존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향후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 개편안과 교육계 상생안 중 어느 쪽이 채택될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초등 입학생은 왜 20만 명대로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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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연령대인 2020년생 출생아 수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래 처음으로 20만 명대로 내려앉은 2020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0.0% 감소한 27만 2,337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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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초등 신입생 규모는 지난 2024년 40만 명선이 무너진 지 불과 3년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앉게 됩니다. 내년에 예상되는 20만 명대 입학생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1968년의 105만 5,632명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늘어나는 신입생 0명 학교와 통폐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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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200곳을 넘어서며 학교 통폐합 위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신입생이 0명인 초등학교는 전남 45곳과 경북 38곳 등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210곳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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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입학생 실종 현상은 농산어촌 지역을 넘어 수도권 학교로도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서울 1곳과 인천 5곳, 경기 4곳 등 수도권 초등학교 10곳에서도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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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전교생 수가 면이나 도서벽지 60명 이하, 읍 지역 120명 이하인 학교를 통폐합 권고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비수도권 학교의 통폐합이 빨라지면 교육 격차로 인해 학령기 가구의 수도권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교원 채용 감축과 교육교부금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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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초등 신규 교원 선발 인원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 배분 구조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공립 초등 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2026학년도 3,110여 명에서 2030학년도까지 연 2,500명에서 2,800명 수준으로 단계적 감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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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부는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의무 배정하던 교부금 방식을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개편을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유보통합 지원과 고등·평생교육 등 시급한 분야로 돌려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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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대규모 재원 부족이 우려된다며 기존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향후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 개편안과 교육계 상생안 중 어느 쪽이 채택될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저출생
#학교 통폐합
#초등학교
#출생아 수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대전일보
│
24개의 댓글
best 1
2026.11.8 01:12
중국인 조선족은 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0% 풀대출 받아서 내집마련해서 알까기 시작. 한국은 LTV, 소득 자산 따지고 엄격하게 대출 막아서 집 절대 못사게 해놈 이제 아파트 커뮤니티보면 중국인 조선족들 떄문에 너무시끄럽고 냄새나서 못살겟다 글들 올라오던데 클낫음. 반지하나 월세 전전하던 중국인들 이제 아파트 들어가기 시작함. 거기서 애들 잘 키워봐라. 조선족 중국인을 왜그렇게 경멸하는지 알게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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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8 01:44
선생들 많이 줄여라. 현재도 선생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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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1:17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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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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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best 1
2026.11.8 02:41
그런데 선생들은. 왜 안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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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3:30
그러니까 딱. 문재인 때 조졌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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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2:32
결혼과 출산을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
동성애자들 양성하지 말고 한겨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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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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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best 1
2026.11.7 23:51
자칭 페미 정부라며 남 여 갈라치기 선전 선동하는 좌파 정권!! 남 여 갈등에 기생하는 기생충 기관인 여가부 부터 공중분해~~~!!! 부동산 폭등과 약탈적인 세금과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 붕괴 시키고 서민경제 초토화!! 사회 초년생 부터 주거불안 유발하고 양극화 확시키는 무능 좌파 정권 퇴출!! 저출산 시대인데 역대 최대 재정으로 미래세대에 책임을 전가하는 무능 좌파 정권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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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8 00:24
30억짜리 아파트는 이제 누가 사줄까? 집값이 소득대비 말도안되게 비싼 나라의 자업자득,
늙은 세대의 부동산 끌어올리기가 젊은세대의 출산을 막고 나라가 소멸되어지는 세계적인 모델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