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1월 7일 정선군 민둥산 일원에서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IN 정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8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가을 억새가 절정을 이룬 민둥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행과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했습니다. 재단은 참가비 일부를 정선사랑상품권 5,000원권으로 환급했으며,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은 구공탄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가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하며 올바른 산행 문화 확산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윤태환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선의 자연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자원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