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규모의 자산이 탈취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FBI가 8년째 공개수배 중인 북한 해커 박진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진혁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위장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조선엑스포합영회사에서 10년 넘게 프로그래머로 근무한 인물입니다.
그는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2017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등 굵직한 사이버 범죄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미국은 그를 북한의 대형 사이버 공격에 연루된 혐의로 처음 형사 기소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박진혁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며 이번 사건과의 연루 의혹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3일 FBI의 발표를 비난하며, 미국이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를 북한과 무리하게 연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FBI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디파이 업체들에 관련 거래 차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세탁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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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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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22:09
뭔 얼굴이 아까워? 정신나간 기사 아냐? 중흥건설 등 전라도 건설사들이 언론사 장악 못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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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21:53
우리나라 민주당애들 집에 숨어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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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22:33
돌았냐 제목을 이렇게 뽑냐 범죄자일뿐인데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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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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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best 1
2026.11.8 22:26
북한에서 태어나는 바람에 온갖 더럽고 못된 짓만 골라서하고............미국에서 태어났으면 it천재로 잘 먹고 잘 살았을건데. 북한이 반미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깐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