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위

#성과급

#제조업

#현대자동차

#삼성바이오로직스

#근로손실일수

성과급 갈등에 멈춘 공장…제조업 근로손실일수 45% 급증

logo

뉴스보이

2026.11.09. 06:59

성과급 갈등에 멈춘 공장…제조업 근로손실일수 45% 급증

간단 요약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는 제조업 노조의 파업이 이어지며 산업계의 근로손실일수가 전년 대비 45.2% 급증했습니다.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에서 생산 차질과 매출 손실이 현실화하며 협력업체 생태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노사 분규 건수는 88건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근로손실일수는 48만 9190일로 45.2% 급증했습니다. 이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제조업 현장에서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N% 성과급’ 요구는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부분 파업을 진행 중이며, 현대차는 반복적인 부분 파업 끝에 10년 만의 전면 파업을 단행했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이번 파업으로 약 5만 5200대의 생산 차질과 2조 3000억 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자동차부품사 HL만도의 경우 현대차·기아 공급 물량이 상당해, 노사 갈등이 292개 협력업체와 4만여 명의 고용 인원에게까지 연쇄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노조의 요구는 성과급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기본급 및 고정 상여금 확대,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폐지 등 고정 인건비 부담을 키우는 요구가 병행되면서 노사 간 입장 차이는 더욱 좁혀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문화일보
│
14개의 댓글
best 1
2026.11.8 18:44
노봉법 강행한 민주당 폐당시켜야
thumb-up
16
thumb-down
2
best 2
2026.11.8 18:59
민주당은 나라를 망하게하는 정당으로 본다.
thumb-up
6
thumb-down
1
best 3
2026.11.8 18:32
재명아 고마 재판받고 깜빵 들어가거라.
thumb-up
6
thumb-down
3
매일경제
│
7개의 댓글
best 1
2026.11.8 22:31
다 문닫자..개판된 나라
thumb-up
3
thumb-down
0
best 2
2026.11.8 22:41
노란봉투법 만들면 이렇게 된다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말 안했냐??
thumb-up
2
thumb-down
0
best 3
2026.11.8 22:38
삼성전자 노조에 휘둘리고 인기 영합에 휘둘린 국가 책임이지. 노동부 장관 당장 짤라라.
thumb-up
1
thumb-down
0
속보
오늘 22:49 기준
1
12시간전
[속보] 與 "정부에 '종부세 14억, 실거주 구분 없이 적용' 강력 요구"
2
13시간전
[속보] 당정 "소방 필수투자에 2조원 재정지원…지방부담 완화 검토"
3
13시간전
[속보] 서울대 제29대 총장 최종후보에 최해천 기계공학부 석좌교수
4
2일전
[속보] 코스피, 6% 급락…장중 '5천피' 무너졌다 간신히 사수
5
2일전
[속보] 정부,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 3개월간 면제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