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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4조 6천억 들여 1.7GW 가스 발전기 확보…AI 업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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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9. 08:22

앤트로픽, 4조 6천억 들여 1.7GW 가스 발전기 확보…AI 업계 최대 규모

간단 요약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가동 제동을 우려해 직접 전력 설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계약은 AI 기업의 단일 발전설비 구매 중 역대 최대 규모인 34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34억 달러(약 4조 6천억 원) 규모의 가스 발전기 인수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기업이 단일 발전설비를 구매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며 데이터센터 가동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대응입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9월 말 설비 공급업체 원PWR솔루션스로부터 1.7GW 규모의 발전기 인수 권리를 넘겨받았습니다. 최근 AI 기업들은 전력난에 대비해 직접 인프라 통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이동식 가스터빈을 구매하거나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에너지 개발업체를 인수하는 등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스티펠의 아라시 나자드 청정에너지·전력 부문 책임자는 기업들이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함으로써 외부 요인에 의한 차질을 방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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