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가 컨택센터 운영 효율화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 11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창사 후 첫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도입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cs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10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습니다. 이는 컨택센터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실적 성장에 발맞춰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할 중기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주주환원 재원은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의 40%로 설정했으며,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은 140원을 보장합니다. 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연 1회 결산배당에서 연 2회 배당으로 주기를 확대해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자본 정책도 실행합니다. KTcs는 보유 중인 자사주 346만 5721주를 오는 12월 중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8.37%에 해당하는 규모로, 장부금액 기준 86억 6000만 원에 달합니다.
조현민 KTc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이번 정책이 회사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Tcs는 본업인 컨택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상담 사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