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연구 성과를 인정하는 상패가 전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연강재단이 지난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6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재단은 외과학 발전과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이 상을 제정한 이후, 올해까지 20년간 총 4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술적 권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김창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이상훈 삼성서울병원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재단은 김창현 교수에게 상금 3천만 원과 상패를, 이상훈 교수에게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김창현 교수는 직장암 수술 시 혈관 결찰 위치가 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수술 방법 선택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상훈 교수는 2021년 이후 소아 수술료 가산 효과를 분석한 결과, 수술료 총액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소아 수술에 대한 보상이 실질적으로 개선됐음을 입증하며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