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5위#이용철#법무부#이재명#국민의힘#조작기소 특검법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검찰개혁 적임' 대 '방탄 인사' 격돌뉴스보이2026.11.08. 18:25뉴스보이2026.11.08. 18:25성남시 인연 둘러싼 대장동 공방과 인사청문회 대치 국면1이재명 대통령이 비검찰이자 민변 출신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함.2국민의힘은 후보자가 2010년 10월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으로 유동규 전 본부장을 심사한 이력을 문제 삼음.3특히 11월 6일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 당일 지명된 점을 들어 공소취소를 노린 방탄용 측근 인사라고 비판함.4이에 이용철 후보자와 여당은 당시 사업 구상도 없었다며 대장동 숨은 설계자 등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함.5법무부는 청문회 준비단을 꾸렸으며 후보자는 1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을 소명할 방침임.새 법무부 장관 지명 배경과 쟁점비검찰 출신 후보자를 발탁한 이유는 무엇인가과거 성남시 임용 심사가 쟁점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가인사청문회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인가비검찰 출신 후보자를 발탁한 이유는 무엇인가•정부는 두 달 넘게 비어 있던 법무부 수장 자리를 채우고 수사·기소 분리 작업을 매듭짓기 위해 비검찰 출신 인사를 선택했습니다.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물러난 지 72일 만이자 직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48일 만에 새 후보자가 지명되었습니다.•이용철 후보자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초대 방위사업청 차장을 지내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사법제도 개편을 흔들림 없이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새로 출범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한 당면 과제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 관련 법률 180여 개와 900여 개에 이르는 하위 법령을 정비하는 절차도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과거 성남시 임용 심사가 쟁점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야당은 이 후보자가 16년 전 성남시 산하기관 임원 심사에 참여했던 이력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2010년 10월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유동규 전 본부장을 심사했습니다.•국민의힘은 이러한 인연을 근거로 이 후보자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숨은 설계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이 후보자와 여당은 2010년 당시에는 대장동 개발 구상 자체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가•국회는 2026년 11월 6일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 관련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같은 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발표되자 국민의힘은 재판 공소취소를 노린 방탄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그러나 검찰청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인 개별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헌정사상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직접 지휘한 전례가 없다고 설명합니다.•기소된 재판의 공소취소는 준사법적 성격을 띠므로 장관의 지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행정부 장관이 개별 재판 취소를 무리하게 지휘하면 검찰 독립성 침해나 직권남용 논란을 부를 수 있습니다.인사청문회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인가•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후보자는 12일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다가올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성남시 산하기관 심사 과정의 적절성과 대장동 의혹 연루 여부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안착시키고 수사·기소 분리를 완수할 정책 역량도 핵심 검증 항목으로 꼽힙니다.비검찰 출신 후보자를 발탁한 이유는 무엇인가•정부는 두 달 넘게 비어 있던 법무부 수장 자리를 채우고 수사·기소 분리 작업을 매듭짓기 위해 비검찰 출신 인사를 선택했습니다.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물러난 지 72일 만이자 직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48일 만에 새 후보자가 지명되었습니다.•이용철 후보자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초대 방위사업청 차장을 지내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사법제도 개편을 흔들림 없이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새로 출범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한 당면 과제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 관련 법률 180여 개와 900여 개에 이르는 하위 법령을 정비하는 절차도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과거 성남시 임용 심사가 쟁점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야당은 이 후보자가 16년 전 성남시 산하기관 임원 심사에 참여했던 이력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2010년 10월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유동규 전 본부장을 심사했습니다.•국민의힘은 이러한 인연을 근거로 이 후보자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숨은 설계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이 후보자와 여당은 2010년 당시에는 대장동 개발 구상 자체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가•국회는 2026년 11월 6일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 관련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같은 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발표되자 국민의힘은 재판 공소취소를 노린 방탄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그러나 검찰청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인 개별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헌정사상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직접 지휘한 전례가 없다고 설명합니다.•기소된 재판의 공소취소는 준사법적 성격을 띠므로 장관의 지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행정부 장관이 개별 재판 취소를 무리하게 지휘하면 검찰 독립성 침해나 직권남용 논란을 부를 수 있습니다.인사청문회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인가•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후보자는 12일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다가올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성남시 산하기관 심사 과정의 적절성과 대장동 의혹 연루 여부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안착시키고 수사·기소 분리를 완수할 정책 역량도 핵심 검증 항목으로 꼽힙니다.더보기#이용철#법무부#이재명#국민의힘#조작기소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