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5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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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장기간 탁월한 업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되며, 이 부회장은 30여 년간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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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드림웍스 투자와 CGV 개관을 시작으로 영화 ‘기생충’과 MAMA, KCON을 이끌며 문화 산업 기틀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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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나선 이수만 프로듀서는 이 부회장을 ‘K컬처의 대모’라 칭송했으며, 두 사람은 2년 연속 서로의 시상자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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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 세대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유산이라고 밝힘.
이미경 부회장의 평생공로 메달 수상과 K컬처 30년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어떤 상인가
K콘텐츠 생태계를 세운 30년의 발자취
글로벌 문화계에서 이어진 연속적 인정
다음 세대 창작자를 위한 기회 만들기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어떤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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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인품과 산업적 탁월성, 인종 간 협력에 크게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제임스 홍, 낸시 관, 코니 정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이 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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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을 주최한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1986년 설립된 로버트 친 재단이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가오는 기수를 지정하는 브랜딩 체계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캠페인에 맞춰 공식 명칭이 명명되었습니다.
K콘텐츠 생태계를 세운 3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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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영화와 음악, 방송 전반에서 한국 문화의 산업적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1995년 드림웍스 지분 투자와 1998년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인 CGV 강변 개관을 이끌며 콘텐츠 제작과 유통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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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기생충'은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 영화 최초로 작품상 등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1999년 시작한 MAMA 어워즈와 2012년 출범한 KCON을 통해 K팝과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인이 즐기는 종합 플랫폼으로 키워냈습니다.
글로벌 문화계에서 이어진 연속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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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의 이번 수상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국제 문화예술계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한 결과입니다. 이 부회장은 2022년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기둥 역할을 기리는 필러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50회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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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부회장은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과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 이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시상자로 나서 이 부회장을 'K컬처의 대모'라 칭송하며 깊은 상호 존중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세대 창작자를 위한 기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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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은 다음 세대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 가장 큰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J ENM은 아시아계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레이블인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출범시키며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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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이블은 전 세계 아시아계 창작자가 이끄는 영화와 드라마 프로젝트를 발굴해 초기 개발비 투자와 공동 제작을 지원합니다. 창작자들이 글로벌 스튜디오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돕는 종합 지원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어떤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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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인품과 산업적 탁월성, 인종 간 협력에 크게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제임스 홍, 낸시 관, 코니 정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이 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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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을 주최한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1986년 설립된 로버트 친 재단이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가오는 기수를 지정하는 브랜딩 체계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캠페인에 맞춰 공식 명칭이 명명되었습니다.
K콘텐츠 생태계를 세운 3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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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영화와 음악, 방송 전반에서 한국 문화의 산업적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1995년 드림웍스 지분 투자와 1998년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인 CGV 강변 개관을 이끌며 콘텐츠 제작과 유통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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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기생충'은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 영화 최초로 작품상 등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1999년 시작한 MAMA 어워즈와 2012년 출범한 KCON을 통해 K팝과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인이 즐기는 종합 플랫폼으로 키워냈습니다.
글로벌 문화계에서 이어진 연속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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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의 이번 수상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국제 문화예술계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한 결과입니다. 이 부회장은 2022년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기둥 역할을 기리는 필러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50회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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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부회장은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과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 이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시상자로 나서 이 부회장을 'K컬처의 대모'라 칭송하며 깊은 상호 존중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세대 창작자를 위한 기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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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은 다음 세대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 가장 큰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J ENM은 아시아계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레이블인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출범시키며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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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이블은 전 세계 아시아계 창작자가 이끄는 영화와 드라마 프로젝트를 발굴해 초기 개발비 투자와 공동 제작을 지원합니다. 창작자들이 글로벌 스튜디오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돕는 종합 지원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